대충의 의미는 아는데....
애정남처럼
딱 기준 없을까요?
애정남처럼
딱 기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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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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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사이인건지 자꾸 헷갈린다면 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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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사람이 애매한 사람을 만나서 애매하게 행동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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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다 서로에게 호감은 있으나 고백하지 않은 단계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는사인데 만나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연락하는데 스스럼 없다-> 이제 막 서로 알게된 사이
서로 호감도 있고 상대방의 단점등을 지적 또는 놀릴 수 있다-> 친한 오빠동생 사이
서로 호감이 있고, 상대방에게 연락을 하는데 고민이나 신경을 써가며 연락한다->상대방이 남(여)자로 보임
양쪽 다 호감이 있으나 상대방을 무한배려하게 되고, 카톡을 열닫하며 연락을 기다린다->썸
고백한다->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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