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산대에서 간편하게 일박으로 놀러다녀 오기가 경주만큼 편한 곳이 잘 없잖아요.
경주가 원래 벚꽃놀이장소로도 굉장히 유명한데요, 이번 벚꽃철에 한번 다녀오시면 좋으실것 같네요.
혹시라도 경주 놀러갈 계획이 있으시면 이곳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도 한번 찾아뵈서 고기도 구워먹고 산책도 하고 방 구경도 했는데 정말 좋아요. 팬션 단지가 커서 약간 리조트 느낌도 나요 ㅎㅎ
단체(MT, OT), 커플 모두다 된다고 하시고 요즘에 가격할인행사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같은 과 동기였던 형이 하시는 팬션인데요. 요즘 부산대 생들도 종종 찾아온다고 하셔서 피누에 홍보글 한번 올려봅니다.
맑은 아침 펜션
경주 보문단지 벚꽃사진이랑 팬션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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