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말수가 적어서 말을 잘 못하는데... 아 정말 말하고싶고 공감하고싶고 재미있게 해주고싶은데...
아
아
ㅠ 미치겠네요
처음으로 용기내서 먼저 다가갔는데....
굳이 이번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이런 기회가 있어도 말이 금방 끊기고.. 남자애들이랑 있어도 마찬가지고.. 19년지기 친구놈이랑 있어도 할 말이 없고... 아..
상대방이 리드를 해주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네요 하.. 어떡하면 좋을까요 평생 이렇게 살까봐 겁납니다
고맙고 미안해. 덕분에 한동안 행복했어. 이런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 얼마만에 느껴본건지 모르겠다... 안녕 잘지내.
아
아
ㅠ 미치겠네요
처음으로 용기내서 먼저 다가갔는데....
굳이 이번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이런 기회가 있어도 말이 금방 끊기고.. 남자애들이랑 있어도 마찬가지고.. 19년지기 친구놈이랑 있어도 할 말이 없고... 아..
상대방이 리드를 해주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네요 하.. 어떡하면 좋을까요 평생 이렇게 살까봐 겁납니다
고맙고 미안해. 덕분에 한동안 행복했어. 이런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 얼마만에 느껴본건지 모르겠다... 안녕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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