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랐다 살좀쪄라는말 정말 자주듣는 여자구요..
첨엔 별생각 없었는데
자꾸 들으니 나를설명할말이 말랐다는말뿐인가
섭섭하기도하고..
저는 제 마른몸이 좋은데 그래서 마른여자 좋아하는남자 만나면되지 했는데
마른 여자 좋아하는분이 잘없는거같네요ㅜㅜ
첨엔 별생각 없었는데
자꾸 들으니 나를설명할말이 말랐다는말뿐인가
섭섭하기도하고..
저는 제 마른몸이 좋은데 그래서 마른여자 좋아하는남자 만나면되지 했는데
마른 여자 좋아하는분이 잘없는거같네요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