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부터 1~2월정도까지 썸타던 동갑내기 남자애가 있었음. 처음부터 썸의관계는아니고 그냥 가끔만나는 친구였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렇게됨.
근데 내 촉(겉모습이나 그아이의 환경에 의한 편견일수도 있는데)에 얘가 매력있고 좋긴한데 좀 문란한것같다는 느낌이 자꾸만 옴.
그런 촉의 근거들로는... 그아이 페북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과거 (몇년전)에 그아이 친구로부터 직접들었던 좀 문란했던(여자를 성적으로 정복의대상으로 밖에 안본다거나 술집에서 원나이한걸 자랑하는등의 행동) 이아이의 행적들...
그런데도 이애랑 썸을 탔던건 다 이애의 말때문이었음. 나랑 같이있을때 누구보다 가정적이고 한여자밖에모르는 남자라고 계속해서 말했었음.
게다가 도서관에서 공부도 열심히해서 성적도 좋았음
. 썸탈때는 이남자애의 말을 다믿고 과거 이애의 행동같은것들은 과장된?소문이라고 여기기로함.
근데 페북에서 뭔가를 감지함.
소문처럼 더럽게 논(또는 놀 예정인)글과 사진을 봄.
진짜 오만정이 다떨어지고 믿었던 내가 병신같고 허언증걸린애라고 생각드니까 소름끼치고.
아예대꾸조차하기싫어서 연락다씹고 그때부터 차단.
그이후로 페북 잠수타다가 며칠전 들어가보니. 배신당했다는식의 글이 있었음...
그애 입장에서 또 나를 완전ㅆㄴ으로 몰아가더라도 그런 드러운 애한테는 썸그만타자느니 이유가 뭐라느니 대화조차 하기싫어서 잠수로 끝낸거였음
잠수하는방법을 쓴건 미안하지만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진짜 지가 잘못해서 우리썸은 끝났단걸 알아줬음 싶어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글끄적이는중..
아마도 이글보면 지인줄알것같네
근데 내 촉(겉모습이나 그아이의 환경에 의한 편견일수도 있는데)에 얘가 매력있고 좋긴한데 좀 문란한것같다는 느낌이 자꾸만 옴.
그런 촉의 근거들로는... 그아이 페북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과거 (몇년전)에 그아이 친구로부터 직접들었던 좀 문란했던(여자를 성적으로 정복의대상으로 밖에 안본다거나 술집에서 원나이한걸 자랑하는등의 행동) 이아이의 행적들...
그런데도 이애랑 썸을 탔던건 다 이애의 말때문이었음. 나랑 같이있을때 누구보다 가정적이고 한여자밖에모르는 남자라고 계속해서 말했었음.
게다가 도서관에서 공부도 열심히해서 성적도 좋았음
. 썸탈때는 이남자애의 말을 다믿고 과거 이애의 행동같은것들은 과장된?소문이라고 여기기로함.
근데 페북에서 뭔가를 감지함.
소문처럼 더럽게 논(또는 놀 예정인)글과 사진을 봄.
진짜 오만정이 다떨어지고 믿었던 내가 병신같고 허언증걸린애라고 생각드니까 소름끼치고.
아예대꾸조차하기싫어서 연락다씹고 그때부터 차단.
그이후로 페북 잠수타다가 며칠전 들어가보니. 배신당했다는식의 글이 있었음...
그애 입장에서 또 나를 완전ㅆㄴ으로 몰아가더라도 그런 드러운 애한테는 썸그만타자느니 이유가 뭐라느니 대화조차 하기싫어서 잠수로 끝낸거였음
잠수하는방법을 쓴건 미안하지만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진짜 지가 잘못해서 우리썸은 끝났단걸 알아줬음 싶어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글끄적이는중..
아마도 이글보면 지인줄알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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