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 고민 해보신적 없으신가요?
이번에도 역시 연강 수업이나 시험을 연속적으로 치게 되면 그 사이 연장시간이 포함되게 됩니다.
아싸인지라 자리 연장 부탁할 사람도 없구요ㅜㅜ
즉 시험을 치고 오는 동안 새벽에 애써 잡아놓은 자리가 사라지지 않게 하려면 시험치러 강의실
가기 바로 직전 자리를 반납하고 다시 찍는건데 여차 잘못하면 자리박탈...ㅋㅋㅋ
도서관 4시간마다 연장은 꼭 필요한 시스템이지만 시험기간때는 이것 땜에 연강이나 시험치고 올때
곤란할 때가 많더군요. 내일도 새벽에 자리잡아 두고 수업마치고 오면 자리가 사라지는 때인데
어떡해야 할지 고민 중 ㅜㅜㅜ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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