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에 대한 존경심을 무한히 품고 싶지만...
그것을 떠나 학생은 돈을 내고 듣는 교육의 수요자인데...
수업을 매년 학생들 파워포인트로 준비 해오게 해서 그날 당일날 준비한 거 보면서
중간에 껴 들어 전혀 수업내용과 상관도 없는 말 하구..ㅜㅜ
수업내용도 어려운거라 학생들도 거진 99프로가 책에 있는 거 베껴서 그냥 읽는게 한시간 수업 다임...
정말 장담컨데...울학교에서 젤 이해도 떨어지 수업;;; 원어강의도 듣고 있건만... 원어강의의 5배정도는 어려움...
정말 그리스의 아테네 대학을 다니고 있는 기분...
이 수업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철학박사학위 있거나 그 이상임. ㅜㅜ
이 과목 땜에 다른 과목 다 조지게 생겼음...
거기다 셤 감독은 허술해서. 어떤 애들은 컨닝해서 에이뿔받고 이지x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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