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폭한 층층나무2014.03.29 17:37조회 수 678댓글 18

    • 글자 크기

ㅎㅎ;;

    • 글자 크기
여자가 먼저 (by 정겨운 패랭이꽃) 여성분들 관심없는 사람이 톡보내면 귀찮나요? (by 사랑스러운 작약)

댓글 달기

  • 좋아하는거 전의 호감정도
  • 완전 좋아하는거네요 선톡도 날려보고
    밥이나 커피 뭐 더해서는 영화나 술
    먼저 하자고 해보세여
  • @깨끗한 마타리
    글쓴이글쓴이
    2014.3.29 17:42
    저 번호를 몰라요 ㅠㅠ 이름은 아는데 어떻게 친해지고 싶은데 저도 좀 소극적인성격이구 ㅠㅠ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외모가 별로 안예쁜데....ㅠㅠ 제가 혹시 말걸거나 그러면 싫어하지 않을까요..?
  • @글쓴이
    알게된 계기가 있을거 아녜요? 동아리라던가 등등. 그런데서 번호 물어보고 친해지면 되죠. 그리고 이성적 호감이 있든없든 첨부터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요
  • @납작한 꽝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3.29 17:45
    같은수업들어요 음 그러면 그냥 돌직구로 저기 번호좀 주세요 이러면 되나요?? 그러면 왜요? 이러면 어떡하죠??
  • @글쓴이
    조별 과제라거나 여튼 전혀 친해질 건덕지가 없으면 돌직구 날려야지 않을까요?
  • @납작한 꽝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3.29 17:51
    전혀..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돌직구 밖엔 방법이 없는것 같은데 ..ㅅ ㅏ실 용기가 잘 안나요 ㅋㅋㅋ
  • @글쓴이
    초기에는 철면피 깔고 용감해질 필요가 있어요~ 어차피 모르던 사람이고 이번 수업 종강하면 다시 볼 일 없잖아요. 뒷일 생각하지 마시구ㅎㅎ 아님 옆에 앉아서 과제 물어보거나 볼펜 빌려달라는 등등 가볍게 말좀 섞어보시덩가요. 그리고 고맙다고 다음시간에 커피라도 하나 주던지요? 근데 저도 쑥맥이라ㅋㅋㅋ 조언할 입장이 아닌데
  • @납작한 꽝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3.29 18:00
    이번수업종강하면 다시볼일없단말이 진짜 와닿네요.. 일단 옆자리라도 앉아볼게요!! 떨려서ㅋㅋㅋㅋ 필기하나도 못할것같지만 ㅋㅋ 무튼 알겠어요 ㅋㅋㅋ
  • @글쓴이
    처음엔 진짜 자신감이 중요해요. 전 소극적이라... 그럼 그냥 계속 혼자 좋아해야돼요
  • @납작한 꽝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3.29 17:49
    저도 소극적이에요 ㅠㅠ 용기를 내볼게요!! 무튼 감사합니다
  • @글쓴이
    제가 소극적이란게 아니구ㅋ 본인이 '전 소극적이라...' 이런 마인드를 갖지말란 거에용 건승하세요
  • @납작한 꽝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3.29 17:51
    아 ㅋㅋㅋㅋ 넵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 좋아하시네요
  • 무슨과세요
  • @야릇한 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3.29 17:54
    그건 비밀이에요 ㅋㅋㅋ
  • @글쓴이
    같은과면 도와드릴려했죠
  • @야릇한 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3.29 17:58
    ㅋㅋ 마음만 받을게요 ㅋㅋ감사합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0928 [레알피누] 야동 중독 vs 게임 중독13 답답한 천남성 2014.03.29
10927 먼저 관심 좀 가졌다고4 억울한 마삭줄 2014.03.29
10926 몇 번 안 만난 사람인데 너무 좋아요6 억울한 가지 2014.03.29
10925 [레알피누] 마럽...신청하는 분들6 무거운 떡쑥 2014.03.29
10924 남자키 16514 부지런한 맥문동 2014.03.29
10923 여자들에게 질문좀...4 고상한 명자꽃 2014.03.29
10922 요새 마럽 성비 어떻게 되나요??14 착잡한 상수리나무 2014.03.29
10921 여자가 먼저6 정겨운 패랭이꽃 2014.03.29
-18 난폭한 층층나무 2014.03.29
10919 여성분들 관심없는 사람이 톡보내면 귀찮나요?17 사랑스러운 작약 2014.03.29
10918 올해 20살 14학번인뎅3 유별난 박새 2014.03.29
10917 여자분들 도와주세요.11 센스있는 노랑제비꽃 2014.03.29
10916 마이러버 매칭되면 일단 만나는건가요?4 점잖은 봉의꼬리 2014.03.29
10915 나도 마이러버 신청!!!!!5 귀여운 돌콩 2014.03.29
10914 6 특별한 물매화 2014.03.29
10913 마이러버 신청~6 착잡한 감국 2014.03.29
10912 마이러버 군인이 신청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ㅋㅋㅋㅋ15 게으른 향나무 2014.03.29
10911 돈 없다는 남친14 난쟁이 꼭두서니 2014.03.29
10910 이 감정이 뭔지 제가 왜 느끼는지 모르겠어요6 우수한 개곽향 2014.03.29
10909 마이러버 신청 고민되네요10 정중한 무스카리 2014.03.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