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보니까 멘티가 학원도 다닌다는데 그정도 여유있는집에 멘토링을 왜해주는걸까요?? 그냥 공짜과외인가요?
-
음.. 없는 집이라도 학원은 보내고 싶어하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문화라고 다 가난한 가정은 아닌거같더라구요
-
@거대한 산부추그렇긴하죠~ 근데 다문화학생을 멘토링하는이유가 교육의 평등을 실현하기위해가 아닐까하는 생각에서..... 좀더 힘든친구들이 중심이되어야하지않을까해서요
-
네 저도 집이 넉넉치 못해서 사교육을 못받았던터라 이런 혜택 받았으먼 참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은 나더군요ㅠㅋㅋ 그래서 일반학생부모님들이 역차별이라 항의도 하신데요 ㅋㅋ 그래도 다문화아이들이 대체적으로 가난하고 차별받는 건 사실이니.. 초듣학교에서 잘좀고르지 이런생각은 드네뇨
-
@거대한 산부추이런 멘토링을 만드는 자체가 오히려 다문화학생은 가난하고 차별받는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그학생들에대한 편견이 생기게도 하는것같군요...더군다나 오늘 오티에서도 계속 안좋다 상황이 안좋다이러구요
-
저도 어머니랑 통화해봤는데 평일엔 아이가 9시까지 학원에 있는대요 ㅋㅋ
-
교수님 자제들도 있던데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8099 | 10 | 쌀쌀한 삼지구엽초 | 2019.02.21 |
| 168098 | 10 | 부자 가지복수초 | 2014.12.15 |
| 168097 | 4 | 답답한 개비자나무 | 2016.09.07 |
| 168096 | 8 | 더러운 리아트리스 | 2020.04.06 |
| 168095 | 16 | 특별한 갈풀 | 2015.12.19 |
| 168094 | 1 | 거대한 개불알꽃 | 2017.05.23 |
| 168093 | 6 |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 2013.12.22 |
| 168092 | 1 | 촉박한 대극 | 2017.08.15 |
| 168091 | 수석졸업여부!!!!!!!!!!!!!!1 | 더러운 하늘나리 | 2016.01.10 |
| 168090 | 어떻게푸나요7 | 즐거운 범부채 | 2018.04.18 |
| 168089 |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 빠른 불두화 | 2019.03.07 |
| 168088 | .8 | 세련된 봉의꼬리 | 2018.07.07 |
| 168087 | .4 | 화려한 살구나무 | 2015.07.03 |
| 168086 | .8 | 미운 부겐빌레아 | 2017.06.18 |
| 168085 | .18 | 서운한 해바라기 | 2017.03.22 |
| 168084 |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 해맑은 벋은씀바귀 | 2020.09.18 |
| 168083 |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 해괴한 애기부들 | 2013.03.04 |
| 168082 |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 못생긴 은분취 | 2018.03.24 |
| 168081 | 수료불가?3 | 촉박한 수세미오이 | 2020.02.05 |
| 168080 |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 착실한 겨우살이 | 2014.05.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