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농구장 건너편에 예전부터 밥주던 냥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임신을 해서 맨날 거기에 비맞으면서 있길래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느분이 조그마한 플라스틱집을 마련해 주셨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항상 그냥이 있던 위치가 너무 길가에 있어서 사람들이 먹으면 안되는것도 주고 가거나 가끔 괴롭히고 하시는 분도있어 여러모로 걱정되서 그 집 위치를 풀숲가쪽으로 옮겨놨어요
냥이가 집을 올려놨는데도 다시 길가로 갈까봐 걱정되기는 한데 집위치 옮겨둔거는 어떻게 전하고 싶은데 전할방법이 없어서 여기에다라도 일단 써봅니다.
폰으로 급하게 써서 두서없네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항상 그냥이 있던 위치가 너무 길가에 있어서 사람들이 먹으면 안되는것도 주고 가거나 가끔 괴롭히고 하시는 분도있어 여러모로 걱정되서 그 집 위치를 풀숲가쪽으로 옮겨놨어요
냥이가 집을 올려놨는데도 다시 길가로 갈까봐 걱정되기는 한데 집위치 옮겨둔거는 어떻게 전하고 싶은데 전할방법이 없어서 여기에다라도 일단 써봅니다.
폰으로 급하게 써서 두서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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