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못해도 2~3일에 한번씩은 친한사람들이랑 전화나 카톡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얘기도 하곤 했는데요.
개강하고 나서 부터 본격적으로 고시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게되면서 거의 1~2주정도에 한번 연락하거나 심한경우는 한달에 한번 연락하게되고 사람들이랑 만난적은 한번도 없네요. 이렇게 지내니까 벌써부터 우울증 걸리는거 같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너무 답답하네요
고시나 기타 다른 비슷한 종류의 시험 준비하시는분들 평소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랑 연락하거나 만나는 빈도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견뎌내시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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