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는 어쩌다 보니 전 여자친구들이 자취를 하거나 기숙사에 살아서
외박에 대한 뭐 금지라던가 이런게 없어서요....
밖에서 자고 가거나 이런게 별 문제가 안됐는데.. (저는 나와서 삽니다)
그런데 정말 소중한 기회로 오랜만에 연애를 해보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이번엔 집이 부산이고 부곡동입니다.
외박은 물론 안되는데..
혹시 이런 관계셨던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친구가 신동엽이 안녕하세요라는 프로에서
낮에 하면 된다고 했다면서 그러던데.. 다들 낮에 MT같은 곳을 가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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