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해운대구 반송동 한 아파트에 배달된 우유를 마신 2명이 농약 성분인 그라목손에 중독돼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558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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