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말로 헤어지자했던 너지만
이렇게 좋은날 내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너랑 손잡고 걷고싶다
이렇게 좋은날 내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너랑 손잡고 걷고싶다
-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니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
아직도, 니가 생각날 때면, 난 이렇게 아픈데,
너는 어떠니. -
@활동적인 다릅나무괜찮은 척 하는거지 괜찮은게 하나도 없어
-
모진말로 헤어지자 말한지 6개월쯤 지났는데 아직도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러네
아직도 니 잔화번호가 잊혀지질않아 ...
보고싶다 -
대낮부터 시인들 납셨네요
-
@부지런한 짚신나물기분안좋은일 있으신가...
왜이렇게 비꼬아요 -
전화왔습니다
딴 남자랑 잘 먹고 잘 지냅답니다 -
연락한다더니 연락없는너 행복하냐 말을말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1011 | 마이러버39 | 신선한 뱀딸기 | 2014.04.01 |
| 11010 | 근데 빤게에 글만 적는 사람은 무슨 심리죠?6 | 친근한 대팻집나무 | 2014.04.01 |
| 11009 | 남자분들!7 | 착실한 개머루 | 2014.04.01 |
| 11008 | .12 | 활달한 파 | 2014.04.01 |
| 11007 | 헤어지고 다시.3 | 털많은 감자란 | 2014.04.01 |
| 11006 | 미용실에 여자가 샴푸로 머리감겨주면22 | 똥마려운 비수리 | 2014.04.01 |
| 보고싶다7 | 나약한 중국패모 | 2014.04.01 | |
| 11004 | 여자친구가 과거에 너무 신경을써요18 | 친근한 겨우살이 | 2014.04.01 |
| 11003 | 마이러버하면 상대방 이름하고 다 나오나요?4 | 무심한 큰물칭개나물 | 2014.04.01 |
| 11002 | 도서관에22 | 냉철한 무릇 | 2014.04.01 |
| 11001 | 애인있으면서3 | 무심한 큰물칭개나물 | 2014.04.01 |
| 11000 | 마이러버 언제까지 신청인가요???1 | 의연한 우산이끼 | 2014.04.01 |
| 10999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ㅠ2 | 수줍은 노랑코스모스 | 2014.04.01 |
| 10998 | .6 | 처참한 팥배나무 | 2014.04.01 |
| 10997 | ..5 | 황홀한 쥐오줌풀 | 2014.04.01 |
| 10996 | 168/ 45 /C 번호드립니다4 | 허약한 감초 | 2014.04.01 |
| 10995 | 남자31살에 모태솔로43 | 똥마려운 비수리 | 2014.04.01 |
| 10994 | 오른쪽 새끼 손가락 반지7 | 친근한 겨우살이 | 2014.04.01 |
| 10993 | 이젠 도서관에서 여자들이 남자에게16 | 냉철한 무릇 | 2014.04.01 |
| 10992 | 마이러버 04-02 00:00:00에 뭘 해야하나요?3 | 흐뭇한 담배 | 2014.04.0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