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국종 교수님 오셔서 강연하는데
옆에 바로 지나가는데도 입벌리고 자고
한명한명 집어서 마이크 주고 물어보는데도 대답도 안하고
너무 부끄러워요...................................
오늘뿐만아니라 매강연마다 느끼는겁니다...................
강제로 들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수강신청해서 들으러왔으면
기본적인건 좀 지켰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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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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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특강아니라 다른수업아닌가요?
효원특강은 오늘 다른분 오셧는데요? -
@의연한 측백나무아 헷갈렸네요.. 리베르타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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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노답
귀싸대기 한대씩날리야됨 그런애들 -
진짜 그럴 거면 정정 때, w기간 때 빼지... 누구는 듣고 싶어도 수강신청 실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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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분 모셔와서 강연하는데 경청했으면 좋겠네요. 그런 분 강연하시는거 보면서 아 나도 뭐가 돼야지 하는 생각을 해야되는데 아무 생각없는 노답인 애들은 정신 좀 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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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처음 개설되었을때 3영역이었는데
지금은 7인가보네요. 대학와서 들은 교양수업중
제일 좋았는데... -
정작 경영쪽 애들은 전필로 듣는데 다 졸고 앉음.... pass/fail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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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느낌ㅠㅠㅠㅜㅠ진심 노답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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