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스스로 부산대를 떠난 교원들, 그들이 향한 곳은 어디인가

부대신문*2014.04.02 16:06조회 수 310댓글 0

    • 글자 크기
     이직 교원 대다수가‘수도권’,‘ 사립대학’행연구역량 약화,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져결핵균을 이용한 암 치료법을 개발한 면역학 권위자, 선장 출신의 해상법 전문가…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우리학교에서 재직하다 스스로 그만둔 교원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처럼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정년퇴임을 제외하고 우리학교를 떠난 전임교원의 수는 총 32명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우려와 함께‘ 교수가 유출된다’는 말까지 등장했다. 이들은 왜 우리학교를 떠나버린 것일까?더 나은 연구 여건·기회를찾아 떠나는 교원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46
    • 글자 크기
문학에 깃든 지역, 지역을 비추는 문학 (by 부대신문*) Education for Cultivating Social Enterprisers at PNU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146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3.06.22
부대신문 문학에 깃든 지역, 지역을 비추는 문학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스스로 부산대를 떠난 교원들, 그들이 향한 곳은 어디인가 부대신문* 2014.04.02
Education for Cultivating Social Enterprisers at PNU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Q. 당신의 시험공부를 방해하는 것은?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납부 완료된 공간 초과 사용료, 학과 공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새해 다짐 부대신문* 2018.01.31
Japan is Moving toward the Right 부대신문* 2013.05.23
부대신문 탄탄한 나의 진로를 위한 첫 번째 단계 부대신문* 2013.09.30
부대신문 시민을 위한 미래 디자인, ‘도시 재생’사업 부대신문* 2013.09.30
부대신문 명확하지 않은 규정에혼란스러운‘ 효원배’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학생 정원 7% 감축 확정, 축소 방안에 학내 의견 엇갈려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우리는 왜 존재하는 거죠?”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학내 현수막 ‘낙서 테러’ 용의자 검거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우수 대학원생 양성 'BK21플러스’ 사업 국립대 1위 선정 부대신문* 2013.09.06
부대신문 너와 나의 이름은 부대신문* 2013.11.05
부대신문 빈방 부대신문* 2015.01.13
부대신문 이 무대에서는 “나를 공연합니다”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듣고 싶어도 못 듣는 일반선택 “배정 인원 부족하다”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청년문화의 어제와 오늘 “이제는 힘을 모아야할 때” 부대신문* 2015.11.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