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교원 대다수가‘수도권’,‘ 사립대학’행연구역량 약화,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져결핵균을 이용한 암 치료법을 개발한 면역학 권위자, 선장 출신의 해상법 전문가…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우리학교에서 재직하다 스스로 그만둔 교원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처럼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정년퇴임을 제외하고 우리학교를 떠난 전임교원의 수는 총 32명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우려와 함께‘ 교수가 유출된다’는 말까지 등장했다. 이들은 왜 우리학교를 떠나버린 것일까?더 나은 연구 여건·기회를찾아 떠나는 교원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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