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이나 국가의 한계를 넘어서 모든 인간사회에 적용되는 보편 법칙이 있을까. 아마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그중 하나일 것이다.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지구의 한계를 넘어 우주인과 지구인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은 마지막회에서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웜홀을 통해 4차원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지구와 자신이 태어난 별을 여행하고 있다. 웜홀은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로 알려져있다. 블랙홀, 화이트홀 그리고 웜홀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관찰자의 운동이나 주위 환경과는 무관하게 모든 관찰자에게 동일하게 적용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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