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답장이 수 시간씩 걸리는 건 거절하기는 귀찮으니 알아서 떨어지라는 뜻이겠죠?

글쓴이2014.04.02 22:31조회 수 2171댓글 8

    • 글자 크기

질질 끌지 말고 차라리 공손하게 거절해줬으면 좋겠네요..... 카톡 비공개 한 거 까진 참아주려 그랬는데.


답답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4383 즐거운 하루,,4 멋진 벌개미취 2012.11.27
44382 [레알피누] .4 느린 참죽나무 2018.04.12
44381 진지하게 대화법이 고민입니다(복학생주의)4 창백한 깽깽이풀 2017.09.26
44380 [레알피누] 마럽4 외로운 병꽃나무 2019.04.11
44379 담배 끊으라는거 정말 싫은데4 행복한 홀아비꽃대 2019.10.30
44378 만약에 찬호가4 바보 매발톱꽃 2015.06.15
44377 타이밍이 참 중요한듯4 처참한 고마리 2014.09.02
44376 마럽 신청하시는분들 아이디 검색 허용으로 바꿔놓으세요4 청렴한 산단풍 2017.08.01
44375 제가 싫어진걸까요?4 자상한 도깨비바늘 2014.04.08
44374 존예녀뜸;;;;;;4 수줍은 넉줄고사리 2019.11.08
44373 168/ 45 /C 번호드립니다4 허약한 감초 2014.04.01
44372 .4 슬픈 해당화 2016.01.25
44371 헤어진 지 한달4 현명한 비수리 2018.06.28
44370 마이피누vs어플4 엄격한 박주가리 2021.04.21
44369 [레알피누] 여자친구의 마음이 뭘까요?4 방구쟁이 헬리오트로프 2014.04.13
44368 .4 깔끔한 자귀나무 2015.09.07
44367 .4 어두운 굴참나무 2013.06.02
44366 헤어질 때마다 생각나는 첫사랑4 예쁜 갈매나무 2015.04.23
44365 .4 미운 잔털제비꽃 2015.01.24
44364 책 읽다가 소울 팍 터지네요4 유치한 대극 2016.06.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