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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다른 면으로 볼수 있는 척 시전!
이런 식으로 마녀사냥 식으로 올라오는 글은 왠만하면 무시하는게 좋음
사정을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으면서 인터넷에서 글쓴이가 익명으로 깨작깨작 써 놓은 글 하나 보고 신원 다 드러난 상대방을 까기엔 부족하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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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9183 | .4 | 도도한 두릅나무 | 2019.06.18 |
9182 | .2 | 의젓한 야광나무 | 2018.02.07 |
9181 | .19 | 억울한 명아주 | 2016.01.13 |
9180 | .1 | 깜찍한 등나무 | 2013.10.03 |
9179 | .19 | 재미있는 시클라멘 | 2014.07.07 |
9178 | .1 | 피로한 섬잣나무 | 2015.05.20 |
9177 | .12 | 끔찍한 벼룩나물 | 2018.01.13 |
9176 | .18 | 겸연쩍은 벌깨덩굴 | 2018.12.17 |
9175 | .1 | 발냄새나는 다정큼나무 | 2015.07.07 |
9174 | .6 | 늠름한 자운영 | 2017.04.18 |
9173 | .39 | 청아한 가시여뀌 | 2017.10.12 |
9172 | .7 | 미운 굴참나무 | 2018.05.28 |
9171 | .6 | 유능한 산뽕나무 | 2018.12.06 |
9170 | .21 | 나쁜 까치박달 | 2016.01.15 |
9169 | .3 | 난폭한 사철채송화 | 2019.02.08 |
9168 | .4 | 난감한 홍단풍 | 2018.10.16 |
9167 | .3 | 따듯한 속털개밀 | 2014.10.01 |
9166 | .3 | 냉정한 야콘 | 2016.12.19 |
9165 | .13 | 부자 배초향 | 2018.04.28 |
9164 | .12 | 처참한 괭이밥 |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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