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생 넋두리...

즐거운 복분자딸기2014.04.05 16:43조회 수 1912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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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시간 정말 빠르네요 벌써 4학년이라니...

대학와서 제대로된 연애도 못해봤는데

이젠 취준생이랍시고 대놓고 집에서 용돈받는입장이라 돈도 없고

또 학점관리에 이것저것 인턴이나 채용 올라오면 찔러보느라 마음도 편하지 않은데 

그래서 그런지 외롭네요ㅠ 

뭔가 지금은 연애하기 힘든때란걸 본인이 잘 알면서도 그럼에도 더 외로워지는??? 

그저 답답...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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