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사람을 부산대라는 공간에서 만나 행운이다.
너랑 수업을 같이 듣는 일이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
우연히라도 너랑 마주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난 너에게 말을 건네 본적은 없지만
난 니가 좋다.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의 미소가 나의 행복이다.
감사하다. 너가 잘되길 빈다.
넌 내가 누군지 모를꺼다.
너랑 수업을 같이 듣는 일이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
우연히라도 너랑 마주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난 너에게 말을 건네 본적은 없지만
난 니가 좋다.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의 미소가 나의 행복이다.
감사하다. 너가 잘되길 빈다.
넌 내가 누군지 모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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