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지방흡입

글쓴이2014.04.05 22:45조회 수 2246댓글 11

    • 글자 크기
진지하게 지방흡입하려고하는데 혹시해보신분계신가요
일상생활에 지장이많이생길까요
너무스트레스를받아서 그냥 돈많이들더라도 아프더라도 참을수있을꺼같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성별이?
  • @천재 삼백초
    여자에요
  • 친 누나가했는데
    쉽게 살빼려고하면 절대안빠짐ㅋ
  • 했음260주고 근데 별효가없음..
  • @현명한 무화과나무
    왜죠???요요오던가요??
  • 이영자가 그랫어요
    결국엔 운동이라고.........
  • 남친누나했는데 효과없구 구멍두개생긴대욥;; 여전히두껍다구..
  • 진짜...너무너무너무 아픔.........다신 하고싶지않은 수술.....수술하고 첨에 앉을때도 제대로 못앉아요ㅠㅠ그리고 시간얼마안지나서 돌아오던데요...
  • 저는 일주일전에 허벅지전체말고 승마살부분이랑 힙아래부분만 했는데, 아픈것도 견딜만했어요. 물론 앉을때도 아프고 걸을때도 아프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닌...?
    아직 붓기 빠지는 단계라 효과 면에선 확답은 못 하겠지만 저는 만족해요~!
    수술하고서 다시 되돌아 온다는 분들은 요요라기보다 그냥 살이 찌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그냥 살 빼야지! 할 때보다 수술받고 나서 좀 더 마음가짐이 잡히는 것 같았어요.
    아무래도 어마어마한 돈을 들였으니 그 돈 날리기 싫어서라도 과식안하게 되고,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 @참혹한 향나무
    그럼 결국 지방흡입때문이 아니라 돈이 아까워서라도 한다는 그 의지가 중요하다는거네요 그러므로 지방흡임보단 운동을 하세요
  • @정겨운 돈나무
    아니요. 제 요지는 그게 아니라 지방흡입한 후에 다시 돌아왔다는 분들이 있으셔서, 당연히 수술 후에 운동과 관리는 필수라는 걸 말한거에요.

    지방흡입보단 운동을 하라고 대뜸 말씀하시는데 운동 그 전부터 열심히 잘 하고 있답니다! 노력해도 잘 안 빠지는 부위가 있어서 결정한거였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988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1987 사귀다가 일방적으로 잠수타는 남자...13 끔찍한 구기자나무 2012.11.28
161986 한수원 경쟁률 높을까요?2 아픈 작두콩 2014.10.12
161985 인트라셀 프락셀 추천 좀 부탁 드려요~ 귀여운 방풍 2013.10.22
16198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6 미운 헬리오트로프 2019.06.07
161983 동덕여대 남성출입 통합관제센터 설립.jpg29 귀여운 자운영 2019.05.01
161982 현타 극복 방법(?)6 슬픈 호두나무 2017.06.02
161981 2016년 대학별 로스쿨 진학현황13 명랑한 노루오줌 2016.10.08
161980 요즘 대동대나 춘해대 이런데 입결 어때요??22 치밀한 벌노랑이 2015.10.11
161979 여학생 휴게실을 없애는게 답이네요.27 야릇한 고들빼기 2014.05.01
161978 리얼 부산대는 노답이다59 안일한 천일홍 2018.07.13
161977 전산회계 1급,2급 따놓으면 회계사공부에 도움되나요?!!9 운좋은 야광나무 2017.06.13
161976 토익 800후반 900초반 차이 큰가요?3 저렴한 함박꽃나무 2015.03.13
161975 부산대 주변이나 온천장 주변 배달되는 밥집좀 추천해주세요1 적절한 꽃개오동 2013.10.05
161974 이현석 오픽 인강 기쁜 개곽향 2017.02.02
161973 이 분 박현서 맞나요?5 의젓한 큰개불알풀 2014.11.01
161972 29살 취업15 돈많은 뽕나무 2018.07.16
161971 숙사에서 떨어졌습니다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18
161970 학교에 이 전단지 보신분?9 점잖은 차나무 2018.10.21
161969 조토전, 학식자리맡기 사태를 보고 느낀점.21 나약한 램스이어 2015.03.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