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쳤는지 밥약속을 잡아버렸어요...
너무 신경써서 분위기 냈다는 느낌도 아니고 성의없이 골랐다는 생각 안드는 그런 적당한 밥집 어딨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신경써서 분위기 냈다는 느낌도 아니고 성의없이 골랐다는 생각 안드는 그런 적당한 밥집 어딨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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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학교 앞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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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가락 종종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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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비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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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반 봄이요 ㅋㅋㅋ 근데 밥나오기까지 좀 걸려서 어색할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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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of the kim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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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레스토랑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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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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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레 옆에 이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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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트아우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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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디거디나 서가앤쿡 엘킨더블랙 이런쪽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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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브라질아부틸론너무 신경쓰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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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 정도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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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토비코? 그 알밥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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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토비코는 너무 오픈이 되있고 정말 밥류라...
가격 8000-10000 괜찮으시면 파스타 바니타, 17table 추천합니다.
파스타 바니타는 엠엘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길2층에 있고 17table은 맥도날드 옆 파스구치 건물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데이트 하기에는 부산대 앞에 17table이 가격대비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
우리집에서 라면먹고갈래? 이렇게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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