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좋아서 죽는 그런 연애가 하고싶네요...
대학교때 연애해서 애틋한 사랑을 나누고 한없이 잘해주고 사이좋게 지내서
내가 가진것말고 내 역량을 믿어주고 나또한 그녀의 역량을 믿어 ,,
서로 무엇인가 되어서 돈을 벌고 결혼에 골인하여 그녀에게 이 한몸 바쳐 평생을 사랑해주고싶지만...
현실은 내가 잘되서 내 스펙을 잘쌓아서 그렇게 내 조건을 보고 다가오고
나 또한 그녀의 스펙을 보고 여자를 만나야하는 것이겠죠.... 나의 로망은...물을 건너고있고,,
나의 졸업은 코스모스 피는 7월이 3달 남짓 다가오고있다...
노력은 하고싶지만 사랑이란 노력으론 안되는듯... 젊을땐 쉽다생각했는데..요샌 사랑 ...인연만들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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