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부모님 바쁘셔서 새벽에 나가고 밤늦게 들어오셔서 전 뭐 물질적인거 말고는 혼자 컷다고 생각하구요
별로 애정받아본 기억도 없구요
엄마가 엄청엄해서 공부못한다 뭐안한다로 어릴때부터 엄청 맞고자랐는데 사실 뭐 제가 혼날일이 였다기 보다는 본인 스트레스를 못견뎌 제가 거슬린거 같구요
어릴 때부터 앙금이 조금씩 쌓이다가 지금은 반쯤 돌아버릴꺼같습니다
슴넷인데 통금있고 남친 사귀면 난리나구요
카톡프사까지 지적이구요 하나하나 불평불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소리지르고 화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비교비교 누구네집딸 엄마친구딸
어쩌다가 앉아서 이야기라도 할라치면 그래 취직은 어디할꺼고? 이런소리 ㅋ진짜 토나올거같네
저도 솔직히 이제는 입에서 씨발소리나와요
아니 어릴때도 맨날 맞고 좋은소리 하나 못듣고 자랐는데 커서 내가 총맞은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애교떨면서 오늘 무슨일이 있었다 저쨌다 미주알 고주알 말하겠어요?????? 무슨말 하면 거기에 또 트집잡을 사람인데 딴집딸은 뭐해주고 뭐해준다는데 니년은 인정머리가없다 난 자식복이 없다 혼잣말 지굿지긋
저 무지 활발하고 해피바이러스라고 불리는데요 집에오면 입에 단내날때까지 말안합니다
엄마랑 밥도 먹기싫어서 집에서 밥안먹고요
솔직히 친구들 보면 엄마랑 친구처럼지내는데 전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돈만있음 나와사는건데 .......
막장같아서 어디가서 이야기도 못하겠음
별로 애정받아본 기억도 없구요
엄마가 엄청엄해서 공부못한다 뭐안한다로 어릴때부터 엄청 맞고자랐는데 사실 뭐 제가 혼날일이 였다기 보다는 본인 스트레스를 못견뎌 제가 거슬린거 같구요
어릴 때부터 앙금이 조금씩 쌓이다가 지금은 반쯤 돌아버릴꺼같습니다
슴넷인데 통금있고 남친 사귀면 난리나구요
카톡프사까지 지적이구요 하나하나 불평불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소리지르고 화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비교비교 누구네집딸 엄마친구딸
어쩌다가 앉아서 이야기라도 할라치면 그래 취직은 어디할꺼고? 이런소리 ㅋ진짜 토나올거같네
저도 솔직히 이제는 입에서 씨발소리나와요
아니 어릴때도 맨날 맞고 좋은소리 하나 못듣고 자랐는데 커서 내가 총맞은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애교떨면서 오늘 무슨일이 있었다 저쨌다 미주알 고주알 말하겠어요?????? 무슨말 하면 거기에 또 트집잡을 사람인데 딴집딸은 뭐해주고 뭐해준다는데 니년은 인정머리가없다 난 자식복이 없다 혼잣말 지굿지긋
저 무지 활발하고 해피바이러스라고 불리는데요 집에오면 입에 단내날때까지 말안합니다
엄마랑 밥도 먹기싫어서 집에서 밥안먹고요
솔직히 친구들 보면 엄마랑 친구처럼지내는데 전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돈만있음 나와사는건데 .......
막장같아서 어디가서 이야기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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