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평소에 헌팅해서 전화번호를 자주 따여요.(저는 여자임.)
그렇게 남자들하고 연락하면..
처음에는 제가 번호에 따이고, 카톡하고 연락을 해요.
그런데 중요한건, 진짜 사랑을 찾지 못하는 거 같아요.
진짜 헌팅남하고는 사랑이 이루어 지지 못하나요?
진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으신 분들... 어떻게 만날 수 있으셨나요?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
헌팅보단 모임에서 찾으세여 진실한 사랑은 정에서 나옵니다
-
@화려한 쑥방망이이게 진짜 정답입니다 저도 그래서 헌팅은 잘 안하고 모임을 엄청 많이갑니다
-
@까다로운 백선모임가서 찾아야 겠어요. 개인적으로 남자는 외모가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하고 잘맞는 사람, 함께있으면 즐거운 사람에게 다가가야 겠어요..ㅎ
-
@글쓴이글쓴이님 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이런 여성분과 사귀고 싶네요
-
@까다로운 백선외모 아무리 잘나도, 인간성 말아먹으면 아니되요~! ㅎㅎ 외모는 꾸미면 되지만, 내면은 꾸밀 수 없다구 생각해요!
좋은 분 만나실꺼에요~ -
@글쓴이감사합니다^^ 글쓴이님도 그러실거예요^^
-
저랑 만나보시면 알수있는데 ㅎ
알려드려요 ? -
@무심한 돌단풍왠지 헌팅 분위긴데요...ㅎㅎㅎ
-
@글쓴이아니요... 아닙니다 ㅎㅎ
소개팅? ㅎ -
@무심한 돌단풍
주선자는 마이피누 인가요? *^*^* 농담이에요...ㅎㅎ
-
@글쓴이ㅎㅎ 부담없이 커퓌라도 ?
-
헌팅에서는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듭니다 ㅋㅋㅋㅋ
-
@화려한 쑥방망이혹시나,하는 마음에 기대를 하지만.. 이제는 안할려구요..
-
처음부터 헌팅이라는 마음가짐이기때문에 헌팅하는 사람이 나쁘다긴 보단 그사람의 목적이 진실한 사랑의 목적과는 다를수 있기 때문이저? 같은 사람이라도 헌팅이냐 모임이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관계가 명확한 상황에서는 진실한 사랑을 하죠
-
@화려한 쑥방망이
넵~! 진짜 진실된 사랑하구 싶어요..ㅜㅜ
-
음.. 그정도면 이쁘시리라 생각되는데, 헌팅말고 고백하거나 썸타려는 남자가 없었어요..? 외모가 별로라도 헌팅남보다 그런 친구들한테 기회줘요~
-
@나쁜 둥근잎유홍초정중하게 거절했답니다...ㅜㅜ
-
혹시 오늘 헌팅 당하신거라면 그사람에게도 기회를 줘보는게 어떨까요?? 물론 헌팅 자주하는사람도 있지만 놓치면 후회할까봐 용기내서 인연을 만든 사람도 있지않을까요? 제발요
-
@피로한 노랑어리연꽃안심하세요.. 오늘 안당했어요... 잘 되시길 바래요~
-
@글쓴이ㅋㅋ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
헌팅을 밥먹듯이 하는 그런 사람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정말 놓치기 싫고 평소 생각하던 이상형일 경우 용기내어 말거는 경우도 있으니 어쩌면 님에게 더 잘해줄수도 있는거죠
-
@피곤한 털도깨비바늘그런 분도 계셨긴 해요........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지 말아야 겠네요...^^
-
멋잇으시네...ㅋㅋ
-
@현명한 두릅나무아니에요.... ㅎ
-
멋짐ㄱ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23 | .5 | 배고픈 등대풀 | 2017.11.12 |
| 1622 | .4 | 코피나는 잔털제비꽃 | 2014.07.26 |
| 1621 | .13 | 키큰 봉의꼬리 | 2015.03.02 |
| 1620 | .3 | 어설픈 은대난초 | 2015.04.03 |
| 1619 | .16 | 냉철한 물푸레나무 | 2016.04.14 |
| 1618 | .2 | 난폭한 꾸지뽕나무 | 2018.03.24 |
| 1617 | .10 | 신선한 해국 | 2013.04.08 |
| 1616 | .3 | 해박한 마디풀 | 2017.01.26 |
| 1615 | .8 | 깨끗한 다릅나무 | 2017.07.21 |
| 1614 | .16 | 잘생긴 감나무 | 2016.09.13 |
| 1613 | .30 | 보통의 하와이무궁화 | 2014.06.08 |
| 1612 | .3 | 훈훈한 물양귀비 | 2020.12.23 |
| 1611 | .2 | 괴로운 박태기나무 | 2018.08.12 |
| 1610 | .14 | 답답한 모시풀 | 2015.10.17 |
| 1609 | .1 | 적절한 산박하 | 2016.05.05 |
| 1608 | .15 | 초조한 도라지 | 2014.10.20 |
| 1607 | .4 | 점잖은 참오동 | 2017.03.19 |
| 1606 | .21 | 건방진 산오이풀 | 2017.05.08 |
| 1605 | .14 | 활달한 홀아비꽃대 | 2017.10.26 |
| 1604 | .24 | 병걸린 차이브 | 2015.07.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