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양치하는거....

글쓴이2014.04.08 20:11조회 수 2508추천 수 1댓글 22

    • 글자 크기
복도에서 양치하는 남자들보면 좀 양아치 같기도 하고 괜히 건들건들 거리면서 ㄷㄷ

여자들은 더 보기 안좋던데... 약간 싸...보인다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ㄷㄷㄷ
왜 입에 흰 거품 보여주면서 드럽게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개념들좀 챙깁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9258 색깔있는 반팔티 세탁 어떻게 하세요?4 근육질 족두리풀 2018.06.26
79257 실영1 A+인데 글영1 면제분반으로 재수강 가능한가요?4 정중한 겨우살이 2015.08.14
79256 북문 괜찮은 맥주집 없나요?4 냉정한 백선 2013.03.19
79255 고등학교 때보다 공부 더 열심히하는데4 냉정한 제비꽃 2013.10.13
79254 요즘 부산에 택시 기본요금이 얼만가요?4 똥마려운 상사화 2014.08.09
79253 여자는 왜 모를까요...?4 조용한 해당화 2015.07.09
79252 글영 토익 면제받으려면 11월 12일이 마지막 맞나요??4 특별한 금사철 2016.10.23
79251 토익고민4 엄격한 고추나무 2016.05.17
79250 학우님들 세무행정이라는 과가 전망이있나요?4 운좋은 협죽도 2015.02.24
79249 익명게시판에 글쓴거는4 화난 해국 2015.11.15
79248 중도 일요일 언제까지하나요!!!!!!?4 나약한 물양귀비 2015.03.29
79247 [레알피누] 어쩌는게 나을까요?4 겸연쩍은 장미 2016.04.07
79246 헝거게임 3부작을 다 읽었는데.. ㅈㄴ 재밌네요4 활달한 서어나무 2013.07.25
79245 .4 부자 개구리밥 2017.03.02
79244 블라인드 왜먹은거죠?4 푸짐한 콜레우스 2015.04.14
79243 부대근처 진지한얘기할곳 (술집말고)4 처절한 히말라야시더 2014.02.02
79242 부산청소년감성매거진이라는 곳에서 전화받은 분 계시나요?4 한심한 논냉이 2019.02.13
79241 계절학기4 무심한 수리취 2016.05.11
79240 중도2층 일반열람실4 싸늘한 벌개미취 2014.07.03
79239 부대 근처 스케일링 잘하는 치과 추천부탁해요4 괴로운 삼나무 2018.08.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