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및 드라마 촬영을 위해 장소와 편의 제공하는 지자체의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현재 서울광역시에서는 광안대교를 통제하고 영화<어벤져스>가 촬영되고 있다. 효원인들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을 위해 장소와 편의 제공하는 지자체의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1480호 길거리 캐스팅 당첨자는 4월 11일(금) 오후 5시까지 부대신문 편집국에서 소정의 상품을 받아가세요. 박수영(아동가족 1)"우리나라에서 하는 해외 영화의 로케이션 촬영이 처음이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앞으로 더 보완하면 오히려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홍성무(기계공 1)"영화 촬영도 중요하지만 시민이 최우선이라고 생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