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대학가 지역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아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인근에 주차 공간이 적고 뚜렷한 해결책 또한 마련되지 않아 불법 주·정차 차량이 늘어만 가고 있다.대학가가 자리 잡은 △남산동 △부곡동 △장전동 일대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대학 인근 원룸 밀집 지역의 주차 공간이 부족한데다가 인근 상가에 방문한 차량까지 몰려 주차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했다. 임동근(남산동, 45) 씨는“ 우리집 주변 도로가 다른 골목에 비해 넓은 편이지만 도로 양쪽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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