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도 타요버스 애니메이션 1기 제작때부터 서울시가 참여했다는 의미는,
이 애니메이션이 차후 서울시에도 적극적으로 활용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사업이라서 참여한 것 같은데,
시장이 바뀌면서 전시장의 여러 사업들의 지원이 끊어졌었죠. 이 사업을 포함해서.
운수업체에 묻힐것 같던 이 사업을 꺼내고 나오자, 서울시에서 도장을 찍어 준 것 밖에 없죠.
그래서 전 현 서울시장의 과도한 생색내기는 정치적으로 무리수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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