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이고 제 첫사랑인데 혼전순결하고 싶대요.
여친 의사가 중요하니 지켜주고 있는게 벌써 3년째인데 스킨쉽에 거부감이 있는건 아닌데 너무 무섭고 아플것 같고 겁나서 하기 싫대요.
조만간에 부처가 될것 같은게 고민임..
소중한 사람이고 제 첫사랑인데 혼전순결하고 싶대요.
여친 의사가 중요하니 지켜주고 있는게 벌써 3년째인데 스킨쉽에 거부감이 있는건 아닌데 너무 무섭고 아플것 같고 겁나서 하기 싫대요.
조만간에 부처가 될것 같은게 고민임..
저스틴비버란 어린놈도 혼전순결 ㅈ까 라고 난리치는데
참 안타깝네요
'그게' 정말 좋은데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
잠깐. 그런데 아픈건 어떻게 아는거지?
사실, 헤어질려고 밑밥까는 걸지도... 사람을 무조건 착하게만 보면 재미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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