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진실] 내 남친 눈에민 이뻐보이면 된다고 믿는 여자들

글쓴이2014.04.10 10:05조회 수 2769추천 수 4댓글 16

    • 글자 크기

막 살찌고 안꾸미고 다녀도 난 내남친 눈에만 이쁘게 보이면 된다고 믿는 여자분들



계속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진짜인거 같죠??



정말 나를 사랑하니까 내가 이렇게 다녀도 이뻐보이는구나 싶죠?







남들눈에 안이쁘게 보이면 남친눈에도 안이쁘게 보여요



근데 안이쁘다고 하면 좃나 삐질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쁘다고 해주는거예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303 마이러버 성당오빠..21 해괴한 참새귀리 2014.10.21
16302 연애와 사람이라는게 어렵네요1 날렵한 왕원추리 2014.10.21
16301 괜히 울적해지는 날이네요9 상냥한 비비추 2014.10.21
16300 맘 속에서 지우려고 노력중인데7 화사한 자리공 2014.10.21
16299 .15 나약한 새박 2014.10.21
16298 왜 자기가 거절해놓고 힘들고슬퍼하나요?10 기발한 칠엽수 2014.10.21
16297 맨날 마이러버 신청해놓고 마감일에 바빠서 광클을 못했는데6 억쎈 나도풍란 2014.10.21
16296 .9 개구쟁이 상사화 2014.10.20
16295 여자분들 이런남자어떰?6 아픈 쇠비름 2014.10.20
16294 데이트 장소,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10 사랑스러운 부추 2014.10.20
16293 여자분들은27 사랑스러운 유자나무 2014.10.20
16292 학교앞에 만두맛집이랑 과일먹는곳 추천좀2 자상한 노각나무 2014.10.20
16291 .18 훈훈한 섬잣나무 2014.10.20
16290 자체매칭사건 이제 봤는데4 침울한 병꽃나무 2014.10.20
16289 [레알피누] 잠수12 친숙한 낭아초 2014.10.20
16288 헤어진여친하고 우연히 마주쳤네요13 침울한 생강나무 2014.10.20
16287 차였는데, 너무 보고싶어요..34 외로운 자주쓴풀 2014.10.20
16286 부담스럽지않게다가갈방법?15 청렴한 하늘나리 2014.10.20
16285 26살 열혈남 연상 만나고싶은데..10 화려한 사마귀풀 2014.10.20
16284 [레알피누] 15 못생긴 좀쥐오줌 2014.10.20
정렬 검색
이전 1 ...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2119 2120 2121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2130 2131...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