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아 한글 서체가 북한에 있냐 하는 데
이미 옛날에 it 교류 한다고 잘 보냈다는 것도 망각하고
일련번호가 이상하다고 트집 잡고
무슨 연료통 5kg 있어야 하는 데 12kg 짜리 무인기에 실을 수 없다는 논리를 말하면서(바람 잘 만나면 적은 연료도 충분히 날아 다닙니다. 북한이 그걸 모를까요? 심지어 무동력 글라이더도 바람 잘 타면 활공시간 연장되는 데)
자작극이라고 몰아 넣을려고 하는 데
정청래가 말한 것 말고도
구글어스 있는 데 왜 직접 찍냐?
구글어스에 찍힌 게 언제인지 보고 말하는 소리인지?
그러면 미국이 왜 정찰위성 가지고 있나요? 그냥 구글어스로 보면 될 것 가지고
CPU 분석? 휘발성 메모리인데 되냐?
휘발성 메모리는 맞는 데 명령을 수행하는 건 비휘발성 메모리에 있어서 분석 가능한데요. 프로세서 종류에 따라서 분석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현실적으로 cpu에 있는 프로그램을 다시 컴퓨터로 불러 낼려면 상당한 기술이 요구 되는 건 맞지만 분석 못한다는 건 아니에요.
차라리 이딴 의혹 가질 시간에
왜 무인기를 탐지 못했나라고 따져 들어야지
뭔가 순서가 꼬인 듯
하기상 이런데 투자할 나라가 아니니 뭔가 일 터지고 나서 부랴부랴 도입한다지만
조기경보기도 an-2 때문에 부랴부랴 도입하고(예전에 군에 있을 때 레드플레그 하면서 awacs 실제 탐지 영상 보니 놀라웠어요. 전장을 3d로 해서 기존 레이더는 2차원이라서 그냥 있다 없다 수준인데 awacs는 고도 까지 다 나타나니)
설마 한국에 도입할까 하지만 결국에 도입 된 것 보면
정작 필요한 공중급유기는 질질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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