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인지 뭔지 알수가없다
짝사랑만 주구장창하다가
가슴에 샷건을 쳐맞은것 마냥
뚫린 가슴이 허하고 시리다
남들 다하는 연애사에
공감할 수 없고
남들이 하는 사랑싸움마저
부럽기만 하다
어딘가에 있을 내 운명이란 것은
언제가 되야 나타날 것인지...
나의 사랑의 끝은 언제나 읽씹
이번 또한 운명이 아니었나보다
뛰던 가슴이 멈추니
손이 바쁘다
짝사랑만 주구장창하다가
가슴에 샷건을 쳐맞은것 마냥
뚫린 가슴이 허하고 시리다
남들 다하는 연애사에
공감할 수 없고
남들이 하는 사랑싸움마저
부럽기만 하다
어딘가에 있을 내 운명이란 것은
언제가 되야 나타날 것인지...
나의 사랑의 끝은 언제나 읽씹
이번 또한 운명이 아니었나보다
뛰던 가슴이 멈추니
손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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