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버에서 12학번 보라색 과잠입으신 여자분, 다른 사람 다내리도록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다가
버스문 닫으려니까 가더니 닫히려는 문을 발로 차네요? 우와 박력에 감탄했고, 수준에 한 번 더 감탄했네요
뒤에서 쳐다보던 사람들 다들 한 마음이였을겁니다. 거참..
순버에서 12학번 보라색 과잠입으신 여자분, 다른 사람 다내리도록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다가
버스문 닫으려니까 가더니 닫히려는 문을 발로 차네요? 우와 박력에 감탄했고, 수준에 한 번 더 감탄했네요
뒤에서 쳐다보던 사람들 다들 한 마음이였을겁니다. 거참..
가만히 있는게 최선은 아니지만 이런 사실을 알리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어그로 끄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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