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나이에 돈모으고있으니깐 왠지 허무하네요..
지금이 나이때는 저자신한테 투자하고 써야하는거죠?
하고싶은건 많은데 돈모으고 있으니 왠지 통장에 돈모으는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부산대 학우분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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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t an unique solution for one'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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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감초번역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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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케바케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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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벌깨덩굴ㅋㅋㅋ 명쾌한 해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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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벌깨덩굴ㅋㅋㅋ케바케ㅋㅋ단 세글자로 직역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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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 모으다가 사기당해서 날려먹고는 그냥 써요
지금 일이백 모은다고 못먹고 못노는것보다
지금 좀 즐기는게 더 낫다고봐요 -
왜 모으느냐에 따라 다르죠
저는 고시공부 할 자금이 없어서 바짝 모았었습니다. -
진리의 케바케
근데 노후보장을 위해 벌써부터 모은다면 그건 별로 추천안하고 싶어요 ㅋㅋ -
저도 쓰는게 나을듯해요 대학 사년동안 알바 같은걸로 겁나열심히 모아도 취직해서 몇달이면 그돈벌잖아요 허무함
그돈의 가치가 지금우리에게 100이라면 취직하면 10이 될수도있어요 -
경영대학 학장님이랑 면담한 적이 있는데 젊었을때 돈 한푼 두푼에 아등바등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40~50대때 자기 위치에서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젊었을때 벌 돈의 10배 100배 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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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면 성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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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내서라도 학업에 투자하세요 결국 다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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