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앞 커피숍의자 하니깐 생각나는데

글쓴이2014.04.15 20:12조회 수 2519추천 수 2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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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볼링치러갔는데
제가 실수로 옆에있던 커플 공을 만졌습니다.
저는 정중하게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드렸는데
여자친구 앞이라고 가오잡더니 사과도 무시하고
아이씨 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복싱선수도 했었는데 속에서 올라오는거
진짜 많이 참았습니다.
커플님들 대단한거 아니깐 제발 예의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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