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라 그런지, 아님 원래 나만 이런건지 몰라도... 수업이든 도서관이든 옆자리에 여성이 앉으면 그새 눈이 돌아가네요
여기서 말하는 거처럼 보나마나 내가 아무리 안보는척 해도 눈치 챌건데, 안볼려고 노력을 해도 눈이 돌아갑니다.
하다못해 내가 훈남이면 서로가 윈윈이라 좋겠지만;
제가 생각해도 키는 하급위너, 얼굴이 자신기준 평범, 타인기준 미달일거라
생각이 드는지라 윈윈이 아니라서 죄송스럽네요.
어째 방도가 없을려나요;;;
여기서 말하는 거처럼 보나마나 내가 아무리 안보는척 해도 눈치 챌건데, 안볼려고 노력을 해도 눈이 돌아갑니다.
하다못해 내가 훈남이면 서로가 윈윈이라 좋겠지만;
제가 생각해도 키는 하급위너, 얼굴이 자신기준 평범, 타인기준 미달일거라
생각이 드는지라 윈윈이 아니라서 죄송스럽네요.
어째 방도가 없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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