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거울보고 만족하던 안일한 태도에서 자신감이 지나쳐 셀카에 도전했지만 결국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하루종일 고개를 들고 다니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살아야하나 심각하게 구민에 빠지네요 왜 거울이랑셀카랑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블로그 찾아보니 사진이랑 거울은 모두 왜곡하고 있으며 남들이 나를 보는 모습은 결국 알수없다는 글도 있더라구요 명확하게 답 내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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