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사람들 길이나 도서관에서~

글쓴이2014.04.17 01:15조회 수 4006댓글 17

    • 글자 크기
제가 남잔데 주위에 그렇게 잘생긴 친구는 없어서 궁굼해서 묻습니다.

가끔 번호따이는 이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길거리에서 시선을 받는걸 느끼고..그런다더라구요~
그래서 외출했을때 시선을 많이 받으면 화장 잘먹힌날..그닥 못받으면 안먹힌날 이라고..ㅋㅋㅋㅋ

제친구들말로는 여자도 훈남들 힐끔힐끔 본다는데
잘생긴 남학우분들 실제로 시선을 팍팍 느끼나요?ㅎㅎㅎ

전 못느껴봐서....질투나서....하하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423 장거리연애...힘드네요6 근육질 섬말나리 2013.03.10
56422 눈에 콩깍지가 씌워졌어요3 깔끔한 아그배나무 2013.03.10
56421 남자친구가 저 몰래 자꾸 내 폰을 훔쳐보려고해요11 안일한 동부 2013.03.10
56420 번호 물어볼때 뭐라하고 물어봐야 하나요?23 유치한 자운영 2013.03.10
56419 언제 사랑하고있구나하고 느끼세요18 나약한 풍란 2013.03.10
56418 여자친구한테 엄청 감동이에요♥21 절묘한 참개별꽃 2013.03.10
56417 132 우수한 가시여뀌 2013.03.10
56416 차이고나서 새 인연 만드는건 언제부터 허용되나요14 친근한 감자 2013.03.10
56415 여자가 너무 꼬여요.47 육중한 삼지구엽초 2013.03.10
56414 이쁜데 도도하면11 개구쟁이 병꽃나무 2013.03.10
56413 20대 중후반입니다.7 다친 복자기 2013.03.10
56412 헤어지지 얼마 안된 사람을 좋아하게 됬네요7 냉정한 이고들빼기 2013.03.10
56411 결혼이나 연애를 할 때10 재수없는 푸크시아 2013.03.10
56410 연애하기 전에 했던 말들 믿지 않는게 좋네요 ㅎㅎ5 우수한 쉽싸리 2013.03.10
56409 나이가 들면들수록 스타일이 바뀌는듯5 한심한 쉬땅나무 2013.03.10
56408 이성간 종교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28 멋쟁이 만삼 2013.03.10
56407 애인이 연하이면 말 놓으라고 하나요?10 세련된 개별꽃 2013.03.11
56406 이제 완전 봄인데 마이러버ㅜ2 밝은 고추 2013.03.11
56405 피부좋으신분들..11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6404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