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도,중도는 출근 시간대에는 대체로 자리가 없겠으며, 빈자리는 12~20 가량 되겠습니다.
현재 전 도서관이 밤샘학생이 많은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시험기간의 가장자리에 들어 도서관이 붐비겠으나, 중도4열람실은 북문부근에 형성되는
자취생의 영향을 점차 받아 차차 붐벼서 오후부터 밤 사이에 칸막이를 중심으로 자리가 없는 곳이있겠습니다.
- 는 뻘글. 이런거 도자위에서 해줬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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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 5시에 달리기 하러 갈거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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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예 밤샘중이에요 ㅎ ㅜㅜㅜ 좋은게 아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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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전...집에서 폭풍레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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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예 중도를 안갔는데 요즘 자리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인가보네요.......
근데 밤샘은 왜할까요...미리미리좀 해두지... -
@샬라꼴롱미리미리 해도 불안한게 사람이지 않나요.. ㅜ
그래서 마지막을 불태우는 거지요 -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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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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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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