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야간에 커빌앞 쓰레기

글쓴이2014.04.22 00:05조회 수 1171댓글 4

    • 글자 크기
야간에 보면 정말 가관이네요
나무 주위로 쓰레기로 울타리를 쳐놨는데 도대체 왜이런지 이해가 안가네요
왠만하면 다 공부하다가 잠시나와서 다시 들어가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럼 중도안에 쓰레기 버리면 될텐데 왜 거기다 다 쓰레기를 버리는지..
담배꽁초도 다 피운다음에 어짜피 들어가는길이니까 버리고 올라가면 될텐데요
이런 기본적인 도덕적,양심적 문제는 가정교육이 영향이큰데 가정환경 참 알만하네요
청소하시는 분들도 힘드시고 보기에도 진짜 안좋은데 쓰레기버리는 사람은 아무생각도 안드나봐요
자기학교에 대한애정이없는건지 나원..

도자위랑 총학이랑 같이 뭔가 할수 없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당신이 버렸군요ㅎㅎ
  • @엄격한 마삭줄
    돌이신가....
  • 기숙사 보면 답 나와요. 흡연구역은 정해져잇고 재떨이 바로 옆에서 담배피고도 바닥에 버리고 가요 ㅋㅋㅋㅋㅋ 것도 바로 옆에 버림 진짜 바로옆. 그냥 인간이 덜 된거 같네요. 정 떨어져서 그냥 빨리 졸업하려고요 ㅋㅋㅋ 등산객들도 많이 다니는데 괜히 부끄럽네요 진짜...
  • 매년 시험기간만 되면 올라오는 글이네요. 예전엔 중도 입구 앞에서 담배피워도 제재가 심하지 않았을 때가 있었는데 그땐 중도 입구부터 쓰레기와 담배꽁초.... ㅠㅠ 안변하는 것 같아요.. 시간이 흘러도 ㅠㅠ 좀 더 성숙한 학생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7370 [레알피누] 4.06이랑 4.1이랑 차이가 크나요?6 화려한 우엉 2018.01.06
27369 색소침착된 피부부위 제거 가능한가요(점 제거 아님)4 힘쎈 별꽃 2018.04.28
27368 주변에 공무원준비하다 안되신 분들 다시 취준하나요?6 코피나는 꽈리 2018.05.21
27367 남학생들 팬티입을때13 겸연쩍은 족두리풀 2018.08.13
27366 무기력+늦잠 극복13 활동적인 둥근바위솔 2018.11.25
27365 축구 대기하고있는분 계심ㅋ?8 힘좋은 개불알꽃 2013.05.01
27364 공대생13 해맑은 조개나물 2013.08.02
27363 지갑 찾아준 사람에 대한 예의3 근육질 목화 2013.12.26
27362 남자만 들와주세요12 살벌한 어저귀 2014.01.24
27361 영문학과vs영어교육7 슬픈 고사리 2014.01.30
27360 학교에 결핵이라니?6 착실한 봉의꼬리 2014.03.29
27359 학교 근처에서 빵 파는 사람 뭔가요?8 따듯한 솔나리 2014.04.24
27358 시험기간만되면 도서관에 왜이렇게 틱장애있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지 ㅠㅠ2 깜찍한 대왕참나무 2014.10.18
27357 사실 고민해보니 진정한 피해자는 우리 후배들입니다.3 참혹한 목화 2015.04.26
27356 사람관계 참 힘드네요12 적절한 궁궁이 2015.05.31
27355 자취생분들 전기밥솥as2 뚱뚱한 봄구슬봉이 2015.06.22
27354 토익 조성민쌤이 말하는 파트7 풀라는게2 힘쎈 목화 2015.11.04
27353 요즘 도서관 자리 잡으려면 몇 시까지 가야하나요 ?4 애매한 인삼 2015.12.09
27352 내일 흉부엑스레이 찍으면 바로 나오는곳있는지 궁금합니다~~3 미운 물박달나무 2016.01.26
27351 너무 슬퍼요...55 찬란한 흰씀바귀 2016.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