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학년인데 마이피누 보면서
중도에 공대생들 계산기 두드리는 것 때문에
시끄럽다고 하는 글을 많이 봤었는데요
저는 평소에 중도에서 공부안했고 제가 공대생이기에 저를 일반적인 학생이라고 봤을때 계산기 소리 이게 뭐가 크다고 저러는거지? 하면서 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4년 학부생활 거의 최초로 이번에 중도 가봤는데 장난 아니네요....
뭐 무슨 문제를 풀길래 계산기를 저렇게 두드리나 싶을정도로 계산기를 누르는게 아니라 때리고 있네요......
한마디 했더니 제 앞에 놓인 계산기 보더니 공대생인데 이거 이해 못해주냐란 표정으로 다시 하던 공부하네요...
하 그냥 하던대로 집에서 하려고 가방 싸서 집가다가 푸념해 봤습니다... 계산기 안 패도 충분히 잘 풀수있을텐디...ㅎㅎ
중도에 공대생들 계산기 두드리는 것 때문에
시끄럽다고 하는 글을 많이 봤었는데요
저는 평소에 중도에서 공부안했고 제가 공대생이기에 저를 일반적인 학생이라고 봤을때 계산기 소리 이게 뭐가 크다고 저러는거지? 하면서 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4년 학부생활 거의 최초로 이번에 중도 가봤는데 장난 아니네요....
뭐 무슨 문제를 풀길래 계산기를 저렇게 두드리나 싶을정도로 계산기를 누르는게 아니라 때리고 있네요......
한마디 했더니 제 앞에 놓인 계산기 보더니 공대생인데 이거 이해 못해주냐란 표정으로 다시 하던 공부하네요...
하 그냥 하던대로 집에서 하려고 가방 싸서 집가다가 푸념해 봤습니다... 계산기 안 패도 충분히 잘 풀수있을텐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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