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인데, 교수님이 너무 싫네요.
제2외국어인데, 겨우 알파벳부터 배우던 애들한테, 출석부 들고 점수 줄테니까 읽으라, 해석하라.
아무도 지원안하면, '점수준다는데 왜 안해요.' 라 짜증을 내시는데, 그런 말을 들을때마다, 참.
교수님이 점수 판매원인지, 사업이라도 하는지. 학생들을 학점만 주면 어떻게든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수업이 너무 마음에 안 든 적은 있어도 교수 싫은 적은 처음이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ㅜㅜ
곧 시험이라 공부는 해야하는데, 책을 쳐다도 보기 싫어지네요ㅜㅜ
제2외국어인데, 겨우 알파벳부터 배우던 애들한테, 출석부 들고 점수 줄테니까 읽으라, 해석하라.
아무도 지원안하면, '점수준다는데 왜 안해요.' 라 짜증을 내시는데, 그런 말을 들을때마다, 참.
교수님이 점수 판매원인지, 사업이라도 하는지. 학생들을 학점만 주면 어떻게든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수업이 너무 마음에 안 든 적은 있어도 교수 싫은 적은 처음이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ㅜㅜ
곧 시험이라 공부는 해야하는데, 책을 쳐다도 보기 싫어지네요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