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에서 나동 바라보는쪽 말고 그 반대쪽에서 살고 있구요,
처음엔 창문 밖에 탁 트여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침마다 크리링이 태양권 쏘고 토끼는것도 아니고
(커텐 덕에 살은 안타는데 그래도 밝네요)
힘드네요. 이거는 뭐 안대 살 생각인데, 방안이 너무 답답해요.
창문 열면 노란 꽃가루? 같은게 책상에 쌓여서 열지도 못하구요.
이제 4월말인데.... 선풍기 같은거 챙겨와야 했나요???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가동에서 나동 바라보는쪽 말고 그 반대쪽에서 살고 있구요,
처음엔 창문 밖에 탁 트여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침마다 크리링이 태양권 쏘고 토끼는것도 아니고
(커텐 덕에 살은 안타는데 그래도 밝네요)
힘드네요. 이거는 뭐 안대 살 생각인데, 방안이 너무 답답해요.
창문 열면 노란 꽃가루? 같은게 책상에 쌓여서 열지도 못하구요.
이제 4월말인데.... 선풍기 같은거 챙겨와야 했나요???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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