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나윤권의 나였으면
들으면서 잘텐뎅
그마저도없으니 너무 쉼쉼행
이쁜애랑 연애하고 싶은거보다
좋아하는 애랑 가까워지는 거
하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
들으면서 잘텐뎅
그마저도없으니 너무 쉼쉼행
이쁜애랑 연애하고 싶은거보다
좋아하는 애랑 가까워지는 거
하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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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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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5 | 남자분들은 여자가 어떻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게 좋아요?11 | 청렴한 브룬펠시아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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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3 | 썸인것같았으나3 | 푸짐한 소리쟁이 | 2014.04.23 |
11722 | 통통 퉁퉁한데 이쁘장하고 귀여운여자9 | 특이한 산초나무 | 2014.04.23 |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었으면2 | 예쁜 굴참나무 | 2014.0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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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9 | 중도에서 문여닫을때17 | 큰 아왜나무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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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6 | 집 앞 카페에5 | 민망한 화살나무 | 2014.04.23 |
11715 | 남자분들8 | 찬란한 홀아비꽃대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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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3 | 진짜 예의바른 남자4 | 흐뭇한 개양귀비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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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0 | ᆞ22 | 안일한 복자기 | 2014.04.23 |
11709 | 갑자기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깻다.8 | 적절한 거북꼬리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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