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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이 떴길래
뜰 이유가 없는 게 왜 저러나하고 봤더니
케밥을 주는 것으로 자원봉사하러 온 터키분들이
하다가 그만하라고 거절? 당하셨나봐요?
이걸 가지고 또 어느 누구는
치킨은 맛있게 먹더니
연유도 없는 외국인이
직접 굽는 케밥은 안 되냐며
미개하다는 격해서
눈살이 찌푸려지는 표현까지 터져나오는데
저는 BBQ 이야기는 정확히 모르거든요
구원 의사를 전달했나? 까지는 들었는데
치킨을 전달했나요?
케밥이 떴길래
뜰 이유가 없는 게 왜 저러나하고 봤더니
케밥을 주는 것으로 자원봉사하러 온 터키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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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지고 또 어느 누구는
치킨은 맛있게 먹더니
연유도 없는 외국인이
직접 굽는 케밥은 안 되냐며
미개하다는 격해서
눈살이 찌푸려지는 표현까지 터져나오는데
저는 BBQ 이야기는 정확히 모르거든요
구원 의사를 전달했나? 까지는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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