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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이 쌓은 명성을 이어갑시다...

투혼2012.04.20 18:26조회 수 186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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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매운 고추를 먹는 흑형 (by 아단이) 간첩이 나타났다!! (by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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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4.20 18:49
    기사에 나오는 대선배님들이 부산대에 입학할 당시만 해도 부산대는 스카이의 바로 밑을 따라가는 엄청난 입결을 보일 때구요.... 지금은......ㅋㅋㅋ


    지금 입사하는 부대생들은 부장달면 잘한거고, 부장전에 회사나옵니당

    슬픈현실..ㅠ
  • 엄니가 저때쯤 영어영문과 한창인기일때 나오셨는데... 당시 학력고산가요? 성적이 경상남도서 20등쯤=_= 고교성적표도 후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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