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도한 꾸지뽕나무2014.04.25 15:27조회 수 1025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같이있으면 교미하고싶은 것도 사랑아닐까요? (by 개구쟁이 참골무꽃) 남학우분들!!! (by 고고한 꼬리풀)

댓글 달기

  • 이래서 여친 사귀면 안돼
  • @잘생긴 왕원추리
    못 사귀 ...
  • 커플통장 만들어요
  • 걍 말하면 되죠;;;;
  • 진짜그냥 말하세요 .. 여친이 많이 이쁜가봐요
  • 저는 한달에 90씩 썻었어요.....데이트 비용은 제가 100프로 부담했구요
    그땐 마냥좋았고 또 그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헤어지고 나는 생각은 그 돈으로 내 옷한벌 더 사고 신발하나 더 살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귈때 그런생각이 든다면 헤어지세요. 점점 여자가 금전적인 부분으로 밖에 안보이게됩니다ㅜ
  • @잘생긴 홑왕원추리
    몇년정도 사귀셨나요?
  • 전 연애 초반인데...
  • 추리님 말 공감.. 전 그 정도 돈이 없었지만 데이트 비용으로 낸 돈 30% 만 저한테 썼었으면 어땟을까 계속 한탄스럽습니다. 솔직히 여자가 제정신이 있으면 남친 돈 신경을 끌거에요. 진심 모르고있다면 말해요 자존심이 어딨어요 학생인데..
  • 저도그래요 첨엔 한번사면 여친도사고그랬는데
    이젠 제가 다내게되네요 저도 니가사라고 말은못하겠고
    아마그쪽여친도 님이내는게 당연하게생각할걸요 이제
    그냥 요즘 주머니사정어렵다 그렇게말해요
  • 대화를 하세요;; 잘 사귀려면 금전 문제 진짜 중요해요;;
    님 여친도 그런거 확실히 알아야 해요. 반반낼 수 있는게 제일 좋구요.
    그런거 이해 못하는 사람이면 진짜 관계 유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하는 것 같아요.
  • 한 쪽이 일방적으로 지갑을 열고 있으면 어장이라는 글에 통감했는데,,, 직접 말해보고 싫은티 내면 헤어져요
  • 저도 전 여친이 그랬었는데 ㅠㅠ 저만 그런거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ㅠㅠ
  • ㅋㅋㅋㅋ 저는 돈 때메 여자 만나기 겁나든데.....

    요즘 여자들은 자기 지갑에서 돈 쓰는 사람들 많이 없어요.

    나는 안 그런다 안 그런다 하는데 정작 실상은 여자가 지갑 먼저 꺼내는 경우는 별로 없음. 비싼거는 남자가 내고 싼거는 여자가 내거나 등등의 이런 식은 있어도.ㅎ
  • 저도 처음에는 제가 많이 쓰다가 여자친구한테 너만 만나는게 아니다보니 돈이 남지 않는다. 내가 부유층 자제가 아니고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서 돈이 없다고 커플통장만들자고 해서 커플통장 쓰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처음에는 빈정상했다고 하던데 지금은 별탈 없이 잘 가고 있습니다.
    근데 가면갈수록 여자친구랑 노는 돈 이거 모으면 왠만한 사람 과외비 이상 모일것 같은데 점점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6922 여자친구와 같이 있으면 자고싶은게 사랑 맞죠?16 침착한 사과나무 2014.04.25
46921 좋아하는 사람과 나이차가 10살이면3 멍한 작두콩 2014.04.25
46920 같이있으면 교미하고싶은 것도 사랑아닐까요?25 개구쟁이 참골무꽃 2014.04.25
.15 도도한 꾸지뽕나무 2014.04.25
46918 남학우분들!!!22 고고한 꼬리풀 2014.04.25
46917 맘에들면4 상냥한 풍선덩굴 2014.04.25
46916 남자&여자친구의 단점?불만?4 난쟁이 참꽃마리 2014.04.25
46915 부대앞에 자몽맥주 괜찮은곳?!11 침착한 맨드라미 2014.04.25
46914 키가 뭐길래11 질긴 당단풍 2014.04.25
46913 성관계란41 착잡한 옥잠화 2014.04.25
46912 여자친구 자취방에 놀러가고 싶다고 하니깐.10 도도한 꾸지뽕나무 2014.04.25
46911 .25 납작한 무궁화 2014.04.25
46910 궁금합니다 남자분들※18 멋진 베고니아 2014.04.25
46909 말투4 난쟁이 참꽃마리 2014.04.25
46908 번호따인 여자분들이 종종 말하시길..18 부지런한 기장 2014.04.25
46907 나도 이젠 연애라는걸23 힘좋은 벌노랑이 2014.04.26
46906 .7 답답한 편도 2014.04.26
46905 제 얼굴이 여자친구가 전남친 얘기해도 관대하게 받아주는 상인지 -_-24 의연한 감나무 2014.04.26
46904 연애를한지 좀 됐어요14 촉촉한 솔붓꽃 2014.04.26
46903 이런 새벽에6 야릇한 홍가시나무 2014.04.26
첨부 (0)